[에디터픽] “4경 4천조 손실”..’관세 분열’ 한방에 정리(?)한 백악관 대변인 / YTN

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.

특히 주식 시장 급락과 관련해 “소비자 손실까지 합치면 30조 달러, 우리 돈 4경 4천조 원 정도에 달할 것이라며, 투자자들은 앞으로 매우 조심해야 할 것”이라고 경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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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”역사상 미국 경제에 가한 가장 큰 자해” 사상 최악의 트럼프 관세 폭탄 [지금이뉴스] (이미영 에디터 / 4월 8일 보도)
2.”벽돌 보다 더 멍청해”…’관세’ 두고 트럼프 측근 내분 위기 [지금이뉴스] (박해진 에디터 / 4월 9일 보도)
3.전 세계가 관세로 난리인데..’트럼프의 입’은? (이형근 PD / 4월 9일 보도)
4.머스크, 트럼프와 이견 표출…재계, 마러라고 달려가 관세 설득(이승윤 기자 / 4월 7일 보도)
5.미국 전역서 ‘손 떼라’ 외치며 트럼프 반대 시위 (박영진 기자 / 4월 6일 보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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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민성 (smis93@ytn.co.kr)
박지윤 (jypark24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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