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봄 극심한 가뭄을 겪던 중국 서남부 지역에 난데없이 우박 폭풍이 닥쳤습니다.
한철 농사를 망친 주민들은 최근 잇따른 인공강우 탓이라고 하소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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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윤 (jypark24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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