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부통령이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인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. 밴스 부통령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“우리가 중국 촌놈들에게서 돈을 빌려 물건을 사는데, 그 물건은 중국 촌놈들이 만든 것”이라고 언급했는데요. 중국 외교부는 “무지하고 무례한 말”이라고 비판했고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“미국인들까지 충격에 빠뜨렸다”고 지적했습니다. 이런 가운데 미중 간 관세 전쟁은 ‘치킨게임’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. 관련 내용 ‘뉴스쏙’으로 전합니다.
▲美부통령의 ‘중국 촌놈’ 비하에 中 관영지 “충격적 발언”
▲트럼프 “中에 50% 추가관세”…미중 관세 ‘치킨게임'(정호윤 특파원)
▲트럼프 ‘50% 추가관세’ 경고에 중국 “단호한 반격”…최후 승자는 누구(배삼진 특파원)
▲트럼프, 美 증시 폭락에 “때론 약 먹어야…중국과 관세 타협 안해”(이치동 기자 4.7)
▲”트럼프 무역전쟁은 중국에 전략적 선물”…승자는 시진핑?(배삼진 특파원 4.6)
▲[라이브투데이] 트럼프, 中에 50% 추가 관세 위협…”다른 나라와는 협상”(출연자 :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)
#미국 #부통령 #밴스 #트럼프 #대통령 #중국 #시진핑 #무역 #통상 #관세 #관세전쟁 #국제 #경제 #뉴스쏙 #연합뉴스TV
▣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‘연유티’ 구독하기
https://bit.ly/3yZBQfA
▣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
https://goo.gl/VuCJMi
▣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/ Yonhap News TV
http://www.yonhapnewstv.co.kr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