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희토류 등 광물을 넘어 우크라를 지나는 러시아 가스관 통제권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우크라의 핵심 인프라이자 주요 에너지 경로인데요. 우크라 내부에선 ‘식민지 강탈’에 비유하는 등 반발이 거셉니다. ‘뉴스쏙’으로 전합니다.
▲미국, 광물 협정서 우크라에 “러 가스관 넘겨라”…반발 확산
▲트럼프 특사 “2차대전 후 베를린처럼 우크라 분할하자”(4.12)
▲유럽, 우크라에 35조원 지원…휴전 협상은 ‘난항'(4.12)
▲젤렌스키 “중국군 155명 우크라전 참전”…중국, 용병도 제공했나(정래원 기자 4.11)
▲우크라군 “북한군, 피로 쓴 경험 통해 현대전에 번개처럼 적응”(4.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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